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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글래머스타 허진 생활고, 아름다운 투혼으로 극복 중
권도연 기자 | 승인 2013.04.09 10:47

   
▲ 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70년대를 풍미한 글래머 스타 허진(63.본명 허옥숙)이 생활고로 인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배우 허진은 4월 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활을 공개했다.

허진은 월세가 35만원에 관리비가 18만원이 나가는 보일러도 틀지 않은 월세방에서 생활하며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 허진은 편의점에서 앞치마를 입고 물건을 정리하며 삶의 대한 아름다운 투혼을 발휘하는 아르바이트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허진은 "아르바이트 좀 해볼까 한다"며 “방송 외에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좀 바보였던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허진은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나갔다.

허진은 월세방에 정착하기전까지 기도원 수녀원 지인의 집 등 전국을 떠돌며 노숙아닌 노숙으로 살아왔다고 고백을 한 바 있다. 또한, 어머니의 죽음으로 한동안 심각한 우울증으로 고생하기도 했다.

허진은 서라벌예대를 졸업하고 1070년에 연예계에 데뷔에, 월녀의 한(1980),장미와 도박사(1983), 허튼소리(1986)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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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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