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머슴이 되겠다고 뜻을 세웠으면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의 회초리를 지금처럼 종아리 걷고 달게 맞으라 삭제
국민들이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김문수의 대선 승부가 결정 난다. 삭제
18대에도 제왕적인 대통령을 섬길 것인가? 아니면 김문수 같은 충직한 국민머슴을 부릴 것인가? 삭제
건국 후 우리나라는 제왕적인 대통령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문수의 행보는 제왕적인 대통령과 반대되는 충직한 국민머슴 형이다. 삭제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김문수의 진정성은 그의 탁월한 건강과 빠른 발품으로 한 두 달이면 크나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번 대선의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삭제
이 시대에 어느 정치인이 세종대왕의 면모를 보여주겠는가? 첫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정치인이 바로 김문수 지사다. 삭제
김문수에게는 2년 반의 감옥 생활과 모진 고문을 당하면서도 살아남은 끈질긴 생명력이 있다. 그는 6년간의 경기도정의 현장을 누빈 것처럼 전국을 돌며 몸으로 보여줄 것이다. 삭제
김문수 경기지사가 4월 22일 제일 먼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자금, 인력, 조직이 없고 대세론도 없다.”고 하면서 오직 마늘 두 쪽 밖에 없는 필마단기로. 삭제
종북좌파는 안됩니다. 그쵸? 삭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김문수지사님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