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륜과 인륜을 저버리면서 까지도 대통령병은 쾌유가 안되는 병입니다. 잠룡들과 함께 다수의 뜻에 따라 정당한 방법으로 경쟁을 해야한다, 그리고 살아남는 자가 종북좌파들과 맞짱을 떠야한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김문수가 적임자가 아닐까? 삭제
주순복2012-04-27 19:02:02
박정희 전 대통령의 조국근대화 노력이 ‘유신체제’로 빛이 바래 논란이 되고 있지만 ‘인혁당사건’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세상사 경우’ 없는 짓을 한 대표적인 슬픈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험난한 고개를 어떻게 무사히 넘길수있을까? 삭제
이기덕2012-04-27 19:14:46
본인도 새누리 지지자고 종북좌파에 대해서는 이가갈리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인혁당 사건은 분명 희대의 " 사법살인 " 입니다. 판결을 하고 다음날 처형? 2차대전의 파렴치한 전범들 처형도 그러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자신이 박정희 지지자이고 박근혜 지지자라고 쉴드치면 곤란합니다. 잘못한건 분명 잘못한거에 대하여 반성하고 인정하는게 건강한 보수의 길이죠 !! 삭제
김기동2012-04-27 19:23:15
아직은 검증이 많이 안된 사람아닌가요? 김정일을 만나 인민궁전입장하며 뭐라고 썼는지? 위대한 수령동지의 건강과 공화국의 영원한 발전을 ----, 이라고 노무현모냥 쓴 건아니겠죠? 삭제
권순창2012-04-27 19:31:11
아버지의 유업을 계승하여 국가를 부강하게 만들겠다고 하면 박근혜 위원장은 영남대를 잘 발전시켜 향후 그런 나라를 이끌 인재들을 양성하는 것이 더 보람된 일일것이다 삭제
최혁재2012-04-27 19:40:40
민심은 천심이다. 종북좌파척결문제와 대통령으로서의 선택과는 다른 문제다. 이제 잠룡들의 도약으로 그들과의 내부적인 경쟁에서 도태된다면, 하늘은 천심은 민심에 따라 김문수를 선택해야한다 삭제
철죽길산책2012-04-27 21:40:49
한국푸른닷컴, 올인코리아,,,, 이사회의 암적인찌라시가 또 발광을하는구먼,읽기조차 유치한 아전인수와 궤변의극치인 글을 쓰면서도 밥술을뜬다는게 신기할노릇 삭제
이지희2012-04-27 23:30:21
그걸 보고 자란 사람이고, 퍼스트레이디 경험을 강조하는 것을 보면 전혀 책임이 없다고는 못하는거 아닌가? 삭제
이지희2012-04-27 23:40:59
우리 남편, 우리 아버지 죽인 사람의 딸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고 나설때 설득력있는 답변? ㅋㅋㅋㅋ, 어려운 얘기죠? 삭제
홍영식2012-04-27 23:43:22
박 위원장은 현명한 판단을 통해 영원히 사는 길을 택해야 한다. 설사 대통령이 된들 영원히 사는 길은 아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