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들이 어렸을 때,다들 성인군자들과 공부했니? 선생한테 덤빈 걸 몇번 봤고,특히, 여선생의 엉덩이를 만지려는 듯한 장난을 취하는 애들도 있었고,치마밑을 보려는 녀석들도 있었고..., 이게 어디 어제 오늘만의 문제였냐? 삭제
오호통제라2012-03-23 08:19:23
고슴도치 자기새끼 식의 학보모들도 문제고, 우왕좌왕 갈피를 잡지 못하는당국도 문제고, 전교조는 더 큰 문제고, 전교조 교육감님께서 학생인권 조례 제정 하시니 이런 사태가 까지 왔는데, 이제는 교사 인권 제정을 하시려나?.그래야 교사나 학생이나 같아지지...가르치는 교사의 교권은, 전교조의 노동조합이 다 말아 잡수셨나요?. 학생의 인권 운운 하면서 학생들의 일기장도 못 보게 하면서 교사가 무슨 점쟁이도 아니고 ... 삭제
미녀2012-03-23 02:41:48
채벌! 반드시 필요하다. 채벌로인해 불미스러운일이 생겼다면 그건 단지 그문제만을 해결하는것이 옳지 그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을 개정할 일은 아니다.요즘 정부의 교육정책을 보면 "벼룩이 하나 잡자고 초가산간을 태운다"는 옛말이 생각난다." 가르치는이를 학부형이 우습게 알고 더불어 학생이 우습게 안다면 가르칠 이유가 없다. 때로 옳든 그르든 자녀들이 제대로 배우길 바란다면 무조건 순종하는자세가 필요하다. 삭제
전 도덕2012-03-23 02:32:10
요즘,교권이날로 허물어지고있는 교육현장은 가르치는자와 배우는자의 전당이라기보다는 폭력이 난무하는 집단모임장소이며 요즘의사회와국가를 가장 정확하게 대변하는 일종의 사회거울이란 생각을 금할 수 없다.게다가 교육의부재는 자기자식만 귀한줄 아는 이기적인 생각과 요즘애들이 다그렇다는 말로 방관하며 외면하는데 더 큰문제가 있고 교육에 있어 필요한 채벌과 견제에 너무 사사건건 시비르논해 문제삼는 학부모에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