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중기자.
참으로 어이 없는 이런 것들이 아직 부끄럼도 모르고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이런 나부랭이 같은 글을 쓰고 있다니 대한민국의 썩은물이 걷어 지지 않는 까닭이라 생각한다.
메일 보낼려니 로그인 하라고 못하겠다.
그런 곳에 몸 닫고 싶지 않타 '안해' 삭제
ori2011-12-19 01:45:25
안철수교수가 진짜로 정치에 입문할지 아직 결정안한 듯한데
자꾸만 대선 나오라고 등떠밀면
진짜 대선출마해서 당선되면 덜덜 떨사람들이
왜 이런 기사를 내는지 이해불가 삭제
쥐시키2011-12-19 06:12:30
이건 또 뭔 듣보잡이야.
언론이냐,관보냐?
이 기자섹뀌들아.
이런 ㅄ들이 판을 친 나라꼬라지가 개판?아니 쥐판이다. 삭제
비타민2011-12-20 17:07:59
일단 주최를 주체로 쓰는 등 맞춤범이 틀린 건 넘어가겠다. 근데 이글은 안철수가 정치 여부에 관계없이 매우 졸렬할 뿐만 아니라 위험하기도 한 글이다. 자신의 입으로 정치관을 밝힌적 없다지만 입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왔다. 너에겐 오직 좌우만이 있겠지만 상식과 비상식이라는 기준을 말한적도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지금까지 입으로 하는 정치에 질렸다 삭제
비타민2011-12-20 17:14:44
야누스를 야누수로, 지도자 감을 지도자깜으로 쓴 멍청한 짓을 지적하진 않겠다. 이어서 이 글은 자신의 의견과 희망을 사실인양 호도하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이런 글을 일기라고 한다. 서울시장선거에서 디도스질까지 했지만 패배한것까지 좌파정치인이 미리약점을 알려서라며 자위하고 있는 너의 그 좁은 눈이 부럽기까지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루코리아는 또 뭐냐? 삭제
비타민2011-12-20 17:27:29
글도 글쓰기 전문교육을 받았다고는 생각치 못할 정도로 횡설수설이다. 이미 안철수=이미지 만들기 위한 꼼수쟁이 라는 결론을 내놓고 정치에 입문하라 했다가 마지막엔 정중히 거절한다고 한다. 그리고, 대전제부터 다시 생각해봐라.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개인의 판단이며, 너가 옆에서 이래라저래라 쨍쨍거릴 일이 아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울지말고 천천히 말해라. 글에서 눈물이 보인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