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객관적인 사실을 중립적인 태도로 꼭 알아야 할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지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언론의 역할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죠? 아무리 쓰고 싶다 하더라도 강요하는 것은 안되죠? 그렇죠? 삭제
푸른... ㅋㅋ 삭제
거지같은것도 신문이라고.... 삭제
기자님 기사를 좀 생각좀 하고 올리세요...좋은대학 나오신 분이 이런기사 올리면 언론사격이 떨어저요...어디서 듣보잡 언론사가 생겨 이상한 기사가 올라오네.. 삭제
이래서 청와대에 비데가 없는겁니다 하두 빨아주니까요 검찰은 자기들 편입니다 누가 누구 편이네하는건 코미디죠 알아보세요 기자니가 그리고 기자가 맞춤법도 틀리고 뭡니까 이러고도 독자들 생각한다는겁니까 삭제
완전 찌라시네,, 삭제
난또 먼가 해서 들어와봤더니 머냐 이건...ㅡㅡ 정전의원이 참회를하든 말든 니네가 뭔 상관이냐고 기사제목에 여권 나와도 안간다 했다.. 이랬으면 기사도 그렇게써~~! 기사를 니 하고싶은말, 주관적인 말 쓰라고 누가 가르치드냐.. 보수언론 엿 셔틀도 적당히 해라.. 대체 이 인터넷신문 사주는 누구냐 삭제
뭔가 단단히 챙겨드셨고만.... 삭제
뒤바낄->뒤바뀔, 그에 향응하는->상응하는 향응하는 법적처벌이라니 이건 뭐 향응 제공받는 검사들이랑 너무 친하게 지내셨나봐...왠 향응... 삭제
그레이트 빅엿이나 쳐드삼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