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 고소당하는게 마땅하다고?? 내참 어이가 없어서 ~~ 대단하시네요 훗!!
코미디가 머요?? 사실을 예기한거요?? 찔려서 그러는거요??
웃자고 하는거잖소~~~ 왜 웃자고 하는데 웃으면 그만이지...어디가 구린사람이 아니고서야
무신~~ 고소를 하고 ㅈㄹ 들인겨~~~ 이거 기사는 또 머여~~ 장난??
자삭하시오~~~   삭제

0/300

등록

감정에 치우쳐 한쪽 잦대를 두구 편파적인 글을 쓰는 의도가 무었인지???
설마 이글을 기사라두 봐달라는 것은 아니겠져???   삭제

0/300

등록

글이 무슨 설득력도 없고 애초에 관점 자체도 글러먹었고... 당신에게 글은 읽을 대상이지 쓸 대상은 아닌듯 하오.   삭제

0/300

등록

기사를 이렇게 쓰신 분은 또 첨보네요 최효종씨를 가엾은 싸구려 2류 개그맨이라고 기사 쓰셨는데 이런식으로 기사 쓰시는 기사님도 1류는 될수 없겠네요   삭제

0/300

등록

기사의 ABC도 모르는자가 글을 쓰는것을 보니 이글을 읽는 나도 바보가 되어간다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왜 전하려는 건지   삭제

0/300

등록

한심한 글쟁이로다...푸른한국닷컴은 언론사 맞나? 언론사 수준 알아 줄만 하다.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이건 글인지 일지인지. 인덕아 넌 글쓰는 공부부터 먼저 해야 하지 않을까 싶구나...   삭제

0/300

등록

너의 글 (http://blog.daum.net/rione30/17072323) 을 보면, '정치인 스스로가 정치와 정치판을 바꿀 수 없으니 시민과 국민참여로 변모를 시켜야...'라고 언급해 놓고, 국민이 국정의 양심이 국회의원들의 추잡함을 비난하면서 국회의원들 정신차리라고 개그로 풍자한 것이 곧, 국민참여이거늘 이것을 가리켜 싸잡아 2류 개그라고 폄하하냐! 그래놓고 무슨 언론인이냐!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하라. 혹시 강용석이 지지자냐   삭제

0/300

등록

지금 이 글을 쓰신분도 한 사람을 모욕하고 있습니다. 사실이긴 사실이자나요.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여태 했던 개그소재에 거론 됐던 모든 사회계층에 있는 분들이 모두다 고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왜 유독 국회에서만 이러시는지... 깊히 생각해 볼 문제긴한것같은데요.   삭제

0/300

등록

글쓰는 사람이 미래를 볼수없다면 진정한 글쟁이가 아닙니다 표인덕 당신은 자신을 한번 뒤돌아 보시는게 좋은 듯~지금 우리나라가 썩어가고 있다는걸 느끼지 못하나요 우리가 후손들에게 무엇을 물려 줄것이오.이 썩어빠진 정치때문에 난 안타깝소.당신또한 썩어빠진 생각을 가지고 잇는것 같아 또한 안타깝소.앞으로 최효종 훌륭하게 살아갈 사람이요   삭제

0/300

등록

대박 나겠다~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