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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사망, “설화(舌禍)·소송(訴訟) 다 부질없는 일이었다.” 며 마무리
서원일 | 승인2018.07.25 19:49
기사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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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인 2018-07-25 20:50:19

    혹시 다음 생이 있다면 제발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태어나시길.
    나와 동년배인데 명복을 빕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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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 2018-07-25 22:16:01

      이제 이해가 되네~그래서 생명까지 걸며 장난쳤군
      건강한육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오는법
      차라리 침묵하며 자기관리에나 신경썼으면
      오늘날 운명앞에서 비방이 아닌 동정이라도 했를텐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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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다지 2018-07-25 23:23:58

        가만히 입다물고 있었더라면,예전의 아나운서로 기억해줬을텐데..
        동정을 해야하나..? 암튼 명복은 빌어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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