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사의 뒤를 캐는 의도가 무엇인가? 도대체, 오늘 내일 하는 분한테, 흠집을 내서 얻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성매매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폭로 의도가 무엇일까요? 단순한 원로 기업인의 도덕성, 윤리 그런 것에 대한 접근? 갑자기 생뚱맞은 기사에 놀랐습니다. 삭제
나그네2016-07-22 18:20:11
"쌍방이 계약대로 만족하게 마무리되었다면 그 어떤 사람도 이건희 회장이나 성매매 여성을 비난해서도 안 된다." 이게 할 말인가? 라는 댓글 달았는데 삭제했네요...댓글 삭제로 자신에 대한 비난을 면피하겠다? 삭제
기레기의 표본2016-07-22 18:06:27
대한 민국에서 언제부터 성매매가 서로간의 합의만 있으면 문제 되지 않는 영역이 었나? 글쓴 사람에게 기자라 칭하는것 자체가 모순이다. 성매매 특별법이 뭔지부터 공부 하고 글을 쓰라 삭제
왜 댓글이 지워지고 안보이죠?
머리는 장식이 아닙니다. 제발 생각 좀 하고 글을 싸지르세요.
"아마 이건희 회장의 진정한 기쁨은, 돈과 명예를 벗어버리고 무릉도원이라는 생각하는 청년시절로 돌아가 잠시라도 현재의 근심걱정을 잊어버리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생각한다."
본인도 성매매하고 청년시절로 돌아가 근심걱정을 잊어버리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은 맘으로 글을 쓴거 같네요.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삭제
기자양반아2016-07-22 16:23:59
기자양반~! 성매매는 엄연한 불법이라는걸 모르나?!
"병마와 싸우고 있는 사람에게 이런 불명예를 가져다주는 것인 진정한 인권인가. "
이 대목에서 역시 기레기라는걸 느낌!!! 삭제
댓글왜삭제하니2016-07-22 16:11:05
이 기사같지 않은 정신나간 소리하는 글?에
다른 분들보다 일찍와서 읽은 후에~댓글 달아놓은 거 왜 삭제하니요? "푸른란국닷컴 전영준"대표??님아~
당신의 생각과 사고 수준이 제목으로 뽑은 "선데이 서울" 보다 못하다는 말에~
바로 댓글 지우는 건가??
약 4시간 후에 다시 찾아와 봤다가~ 여러사람들의 쓴소리 담긴 댓글 사라진 거 보고
"다시 댓글" 남겨 놓아 보오~
ㅋㅋㅋ^^이번에 또 삭제해도 쓰레기보다 못한 듯한 여기는 "재방문" 안할테니~
마음대로 하시고~
댓글 남기신 다른 분들의 "고언"도 보고 읽고 느끼길~~~ 삭제
전영준기자님아2016-07-22 16:07:38
이 기사 내용이 정말 본인의 생각에서 나온건가요?
할말이 없습니다.
정말 제대로 사고하는 사람들이 왜 언론계에선 희박한건지...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