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했다가도 나가수시간에 맟쳐 부랴부랴 들어왔건만 일요일이 시시해지네요~~~ 노래만 잘하는 옥주현같은가수는 얼마든지???? 내가기다린 나가수는 노래만 잘하는 옥주현을 기다린것이아닌데~~~~~~ 삭제
이수만 나왔으면 좋겠다. 삭제
정말 제 마음을 대변해서 시원하게 쓰신 것 같습니다. 임재범님 같은 가수를 원합니다. 이니 임재범님을 원합니다. 삭제
관객은 가창력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진정성이 노래에 얼마나 묻어나오는가 하는 것이죠. 즉, 관객과 가수가 소통하는 공감대로 평가하게 됩니다. 좋은 견해 감사합니다. 삭제
그동안 수많은 기사들이 시청자 핀트를 벗어나서 막 써대더만 올만에 맞는 말 하네 나도 유일하게 보는 게 나가수인데 옥주현 나오고 안본다 박정현 김범수 윤도현은 그냥 나중에 따로 본다 긴장감 몰입도 확 떠러지더라 삭제
난 재범씨의 진정과 가창력과 카리스마 솔직함땜에 기다렸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쟈범이 돌리도흐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삭제
딴지일보김어준`총수의멘트랑 비스므리한듯...제작진들은 잘 모르겠음 김어준총수한테 어드바이스들어봄 답이확실하게나옴!!!!!!!그럼 나가수멘토로 모시던지~ 삭제
나도 임재범이땐 봤다.. 그러나 옥주현이는 비호감이며 노래는잘하는데 감동이 없다.. 정말 고생을 한 실력 있고 진정성과 스토리를 가진 그런 가수를 발굴 할때다.. 가창력은 딸리지만 김수철도 좋고 물론 조용필씨등은 말할 나위도 없지만..7080세대 가수도 좋고.. 삭제
저도.. 티비 유일하게 하나 봤는데 이젠 안봅니다 ㅠ 삭제
기자분 말씀에 공감 많이 실망한 시청자들이 시청률로 보여 주고 있는것 아닐까요? 저도 그 1인 재미와 감동과 관심이 있었는데 이젠.... 모두 훠~~ㄹ 훨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