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연 산하 지역네트위크 소식
아름다운 설악산 10경, 명승으로 지정
박유현 기자 | 승인 2013.03.11 23:31

 

   
▲ 설악산 비룡폭포 계곡 일원

설악산의 울산바위와 비룡폭포 계곡 일원 등 설악산 10경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됐다.

[박유현 기자=푸른한국닷컴] 문화재청은 “설악산은 모두 아름다운 곳이지만 그중 웅장하고 경관이 빼어난 외설악 5곳과 내설악 5곳 등 총 10곳을 선별해 명승으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명승으로 지정된 곳은 비룡폭포 계곡 일원(명승 제95호), 토왕성 폭포(명승 제96호), 대승폭포(명승 제97호), 십이선녀탕 일원(명승 제98호), 수렴동·구곡담 계곡 일원(명승 제99호), 울산바위(명승 제100호), 비선대와 천불동 계곡 일원(명승 제101호), 용아장성(명승 제102호), 공룡능선(명승 제103호), 내설악 만경대(명승 제104호)다.

   
▲ 설악산 울산바위

설악산은 한가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여름 하지 때가 되어야 비로소 녹아 설악이라 이름 붙여 졌으며, 남한에서 한라산, 지리산 다음으로 높은 명산이다.

설악산의 주봉은 대청봉(1,708m)으로 태백산맥 북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강원도 인제군과 양양군, 고성군 일부와 속초시까지 4개 시·군에 걸쳐있다. 동쪽은 외설악, 서쪽 인제방면을 내설악, 남쪽을 남설악이라 부른다. 외설악은 천불동 계곡을 끼고 양쪽에 솟은 기암절벽의 봉우리로 남성적인 절경을 이루는 데 비해, 내설악은 우아한 계곡미로 백담, 수렴, 백운, 가야의 여러 계곡동천으로 갈라져 은은하고 여성적인 경관을 이룬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명승으로 지정한 설악산 10경을 우수한 자연유산으로 널리 홍보하고 관광자원화해 세계적인 명산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유현 기자  uhyunp@gmail.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유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윤석열 대통령, 전방부대 방문 장병 위로윤석열 대통령, 전방부대 방문 장병 위로
한국 남자골프 단체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한국 남자골프 단체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한들한들 춤추는 코스모스한들한들 춤추는 코스모스
귀경 차량으로 붐비는 고속도로귀경 차량으로 붐비는 고속도로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3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