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자업자득으로 인해 생긴 사실 하나 입니다. 지난 2002년 지방선거 시 누가 하지 말라고 하지도 않았는 데 지방선거 실패하면 후보 반납한다고 먼저 떠들어댔습니다.

지방선거에서의 참패와 김대중 자식들 부패 사건으로 노무현의 지지가 답보상태를 걷다가 드디어 9월부터 정몽준이한테도 추월당했습니다,

이회창만은 막아야 한다고 민주당 일각에서 후보단일화를 외쳤습니다. 그는 후보단일화 안 한다고 우겼습니다. 정몽준이한테 질것 같으니까 주위에서 반강제적으로 하였습니다.

천우신조의 도움으로 단일화를 통해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단일화를 외쳤든 사람들 역적으로 몰고 내쳤습니다. 민주당을 부패한 정당으로 몰고 새로운 정당을 창당했습니다.

노무현에 대한 미움과 불신은 2002년 4월 16일부터 노무현의 말장난으로 부터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당시 언론보도기사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