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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미국공항의 까다로운 입국심사 안 받아도 된다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4.22 09:20

법무부, 국토안보부와 무인 자동출입국심사대 상호이용 추진하기로 합의

석동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11. 4. 21.(목) 15:00(한국시간 4. 22.(금) 05:00) 워싱턴에서 알랜 버신(Alan D. Bersin) 미 국토안보부 국경관리청장과 양국 국민의 무인 자동출입국심사대 상호 이용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시범 프로그램 개발 착수를 위한 공동선언문(Joint Statement)에 서명하였다.

이번 서명으로 한국은 네덜란드와 독일에 이어 3번째로, 아시아 국가 중에는 최초로 미국과 자국민이 상대국 무인 입국심사대를 이용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는 우리나라의 국경관리시스템이 안전하다고 평가된 것이다.

무인자동출입국심사대는 지문등록 등 사전 승인절차를 거쳐 이용하며, 입국시 이민국 직원의 대면심사를 받지 않고 통과되므로 별도로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는 등 해외여행자에게는 매우 신속하고 편리한 입국심사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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