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멕시코 에서 발병을 해서 전 세계로 번지고 있다. 연일 세계보건기구는 세계인 들에게 독감에 대한 경고를 하고있다.

멕시코에서 처음 유행할때 쯤 우리 아이도 멕시코 시티 에서 유학을 하고 있었다 당연히 학교 에서는 학생 들에게 귀국하라고 난리였고 나또한 아이에게 귀국을 종용했었지요.

그런데 정작 맥시코는 그렇게 평온할 수가 없었다는 얘기다.

교민들 중에는 걸린 사람을 거의 보질 못했고 그래서 교민들 사이에는 김치가 특효약 이라는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전해 졌는데 문제는 연일 언론에서 대서특필이 되고 TV에서는 연신 사람이 죽어 나갔다.

그런데 주위에는

교민은 커녕 알고 지내는 멕시칸도 걸린 사람을 주위 에서는 없었다는 얘기다 그럼 죽어 나가는 저 보도는 무엇인가 그들은 합병증으로 죽은 환자이지 신종플루 라는 독감으로 죽은 것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 또한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고 정치적 의문까지 비약이 된듯 했다.

혹자는 강대국의 모당은 무기상과 가깝고 모당은 다국적 제약회사와 가깝다는 웃지못할 비약 까지 상상 했으니 말이다.

우리 아이도 지금까지 멕시코 에서 열심히 학문에 메진하고 있다.

자,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하루에 교통사고와 자살로 사망하는 숫자를 지금처럼 카운트 다운 해보자,어떠한 현상이 일어 나는지.......

당뇨에 신부전증에 고혈압 까지 걸린 사람에게 감기기운이 있다하여 신종감기로 사망 했다고 언론에서 떠들어 대는 궁국적인 목적이 무엇인가 ?

언론은 무엇을 바라는가! 일부 언론은 얘기 하고 싶겠지,

신종독감이니 조심 하자는 얘기라고.... 그럼 신종 암은 없는지 그 신종 암으로 죽어가는 사람 카운트 다운 하여 몇 사람이 죽어가는지,

실험 한번 해보자 신종암은 치료제도 없고 걸리면 죽는다 그런데 신종 감기는 타미플루까지 있고 정말 웃기지 않은가?

신종 바이스라 면서,

어떻게 치료제가 만들어 졌고 백신을 금방 개발 한듯 호들갑인지 ....

이제 이제 그만하자 여기서 멈추자!!!

정말 이 사회가 새로운 역병으로 대 재앙이 시작 되기를 바라기도 하는지 묻고 싶다.

"마치 광우병의 망령이 몰려오는 듯 하다."
 

2009-9-3

http://cafe.daum.net/poongsooo 맹선생 풍수 이야기
(전) 여행 이야기 지도강사
(전) YMCA 역사문화 지도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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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희순  parkchansoo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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