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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귀순, 철의 장막 뚫고
장재균 객원기자 | 승인 2012.10.06 23:39

철의 장막 뚫고 귀순한 북한군 하전사

[장재균 푸른한국닷컴 전문기자]북한군 하전사(병사) 1명이 6일(토) 낮 12시 06분경 경의선 남북관리구역 DMZ 휴전선을 넘어 12시 10분께 자유의 품 우리군 경비초소로 귀순을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초소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우리 경비병에 북한군 1명이 귀순 의사를 밝혀와 확인 뒤, 안전하게 귀순을 유도.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귀순용사는 북한군 경비초소에서 경비근무 중 중대장과 소대장을 사살하고 귀순한 것으로 진술, 귀순당시 귀순용사는 비무장 상태였으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의 발표에 의하면 이날 예기치 않았던 북한군 병사의 귀순 과정에서 우리 군과 북한군 간에 총격전은 없었던 것으로 전했다.

그러나 有備無患(유비무환) 군은 해당 지역의 경계태세를 강화, 위기관리기구를 가동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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