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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시신유기 피해자, 유흥업소 종사자 아닌 탤런트 출신
박종안 기자 | 승인 2012.09.20 00:30
   
 

산부인과 시신유기 사망 피해자가 연예인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강남 한 산부인과에서 의사 김모(45)씨로부터 수면유도제를 투약받고 숨진 이모(30 여) 씨가 탤런트 출신으로 밝혀졌다.

유흥업소 종사자로만 알려졌던 사망자 이모 씨는 과거 지상파 드라마 연기자 활동을 했고, 연예기획사에까지 몸담고 있었던 여배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명 프로포폴 사망 연예인인 이씨는 지난 7월 31일 거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의사 김모(45)씨로부터 각종 수면유도제를 투약 받고 숨졌다.

이씨에게 수면 유도제를 투약했던 의사 김씨는 이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왔으며 약물 투여로 이씨가 돌연 숨을 거두자 시신을 한강시민공원 주차장에 유기했다.

한편 김씨는 현재 시체유기와 업무상 과실 치사, 마약률 관리법 위반,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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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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