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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국민연합 '창립대회'개최
최종세 | 승인 2012.07.03 21:35

[최종세 푸른한국닷컴 전문기자]

대한민국의 국기를 부정하고 애국가를 안 부르겠다는 반정부 진보정당이 국회에 입성하는 작금의 사태에 보수우파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한목소리를 내기위해 '자유민주국민연합' 창립총회를 다양한 분야계층의 애국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7월 2일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시전행사로 류태영 박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특강했고 본 행사에서 이광선 한기총증경회장의 대회사와 장영철 전국시도민연합회 상임회장의 단체창립 경과보고에 이어 선언문 낭독을 표희성 청년분과위원장과 이정숙 선진사회복지연구회회장이 남녀대표로 장문의 선언문을 낭독했다. 경희대총장을 지낸 김병묵 전대교협회장과 고영주변호사가 종북좌파 척결의 당위성을 현직에 있을 때 예를 들면서 상기된 모습으로 동기부여되는 격려사를 했다. 만세삼창으로 대회의 의미를 북돋았다. 그 취지를 요약해 발췌 게재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종북논란의 폭풍에 휩싸여 있다. 80년대 민주화 투쟁을 빌미로 전민학련, 삼민투위, 전대협 등 좌익 학생운동 조직이 대거 결성되고 종북세력이 운동권의 주류로 등장한 뒤 20년이 지난 지금의 에정된 수순이다.

지난 4.11총선은 종북의 실체를 잘 몰라던 유권자의 선택이었다. 그런데 되돌릴 수 없는 역선택이 일어났다. 19대 국회에 진입한 민주통합당 국회의ㅣ원의34.6%,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의61.5%가 소위 이적행위로 전과자가 된 사람들이다.

현재는 이들이 사회주의, 김일성 주체사상과 결별하였다고 믿고 싶다. 그러나 과거의 경험상 절대로 변하지 않는 막스주의자가 다대하였기에 우리는 경계를 풀 수 없다. 시대착오적이고 고질적인 사회주의 질병에는 근본적인 자유민주주의 신념과 전투 각오가 보약이다.

우리는 현재의 종북문제가 48년에 수립된 북한정권을 정통시하고 공산주의 소련은 좋은 나라, 자유주의 미국은 나쁜 나라였다는 편파적인 한국 근현대사 인식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또 좌익은 정의 세력, 우익은 불의 세력이었다고 규정한 후 어린 학생들을 그 길로 가르친 좌파교육자가 깊은 악령임을 안다.

 

이러한 위중한 시기에 우리 건전 중도시민과 개혁우파는 일치단결하여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공동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뚜렷한 철학적 신념과 정치적 소견이 없는 곳에는 탐욕과 연고주의만 득세하는 법이다. 자신의 이욕에만 몰두하고 부정부패하는 사람은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도 없다.

자유를 빙자한 타락과 방종, 탐욕은 진정한 자유, 자유주의와 거리가 멀다. 정치투쟁, 사상투쟁 없이 자유민주주의 경제, 자유민주주의 교육이 홀로 고고히 설 수 없음을 우리는 좌파정권10년과 지금의 정국에서 경험으로 배웠다.

그리하여 사이비 우파 정치가가 올바른 마음으로 서서 진정한 개혁우파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염원한다. 나아가 좌파와 싸우는 애국적인 우파가 좌파로부터 형사고소를 당하거나 손해배상청구를 받아도 남의 집 불구경하듯 하는 이기적이고 비겁한 우파의 태도도 빨리 고쳐져야 한다.

 

지난 6.2 서울시 교육감 선거 때 난립한 우파 후보들에게서 이욕의 뚜렷한 예를 뼈저리게 목도하였다. 우파 교육감 후보들의 분열과 치졸한 내부경선 불복은 어부지리로 나타난 좌파교육감 탄생의 1급 전범이다. 그러나 이들은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향후 있을 교육감 보궐선거 출마 채비에 나선다고 한다. 이래서야 패망직전의 남베트남 그리고 모택동 인민군에 밀리던 중국 국민당과 다를 바가 없다. 자신의 출세와 영달을 도모하는 이기주의자들이 사라져야 우리의 어린 후세대를 올바로 가르치는 교육 구국전선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현재 세계는 경제위기로 신음하고 있다.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 더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충실하여 국제적인 경제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이 난국을 극복키 위해 모든 국민들이 자기 분야에서 도전하고 끊임없이 분투해야 한다. 사회민주주의, 공산주의,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빈곤에서 벗어난 나라가 없으니 이들이 자유민주주의의 대안이 될 수 없음은 자명한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 자유민주주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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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세  se2030@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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