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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불, 올해 세 번째 영화사 근처는 두 번째
박종안 기자 | 승인 2012.06.17 21:05

   
▲ 사진@mbc뉴스화면
서울 아차산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17일 오후 5시께 서울 광진구 아차산 영화사 뒤편 긴고랑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했다.

산불은 강풍을 타고 급속도로 퍼져 경기 구리시까지 번지다 오후 9시현재 어느 정도 진화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임야 2천5백여 ㎡를 태웠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넉 대와 소방차 20대 등 대규모 소방인력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였다.

지난 4월9일 오후 2시경 아차산 영화사 근처에서 화재가 발생해 임야 1000㎡를 태우고 약 40분만에 진화됐다.

같은 날 오후 7시36분 서울 광진구 대원외고 인근 아차산에서 또 다시 원인 모를 불이 나기도 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큰 불은 현재 잡힌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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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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