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연 산하
올 장마예보 시작, 사대강 사업 다시 논란 일 듯
유성남 기자 | 승인 2012.06.16 20:37

   
▲ 사진@ytn화면
기상청은 올해 첫 장맛비가 지난해보다는 약간 늦지만 18일쯤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될 전망이라고 첫 예보를 시작했다.

[푸른한국닷컴 유성남 기자]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부터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장마전선 영향권에 들면서 본격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현재 장마전선이 동중국해로부터 일본 남쪽 먼바다에 위치해 남하하고 있으나 18일쯤 다시 북상하며 제주지방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장마전선의 예상 위치와 강수구역은 우리나라 북쪽 상층 기압골과 16일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010 km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제4호 태풍 구촐(GUCHOL, 현재 중심기압 970hPa, 소형태풍) 발달 및 이동경향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태풍 구촐은 17일 오전 9시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800 km 부근 해상을, 18일 오전 9시엔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500 km 부근 해상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구촐’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향신료를 의미하고 있다.

한편 이번 장마도 사대강 사업 성공여부에 대한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작년엔 6월말부터 시작된 오랜 장마와 태풍을 겪으면서 유독 비가 많아 100년만의 큰비가 내렸지만 4대강 유역에서 큰 피해를 보았다는 소식은 거의 들리지 않았다.

피해는 대부분 서울 우면산 인근과 경기도 광주·춘천·의정부처럼 4대강 이외 지역에서 발생했다.

민주당은 작년 5월 최고위원 회의에서 “올여름 장마철 (4대 강) 대재앙에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대(大)재앙은커녕 소(小)재앙도 없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유성남 기자  webmater@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윤석열 대통령, 전방부대 방문 장병 위로윤석열 대통령, 전방부대 방문 장병 위로
한국 남자골프 단체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한국 남자골프 단체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한들한들 춤추는 코스모스한들한들 춤추는 코스모스
귀경 차량으로 붐비는 고속도로귀경 차량으로 붐비는 고속도로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1
  • sdnjfem 2012-06-25 06:15:20

    기사.. 지롤을 해요!
    지금은 장마가 아니라 가뭄 때문에 전국이 난리다!
    물무족 해소도 하겠고며?
    백번 말하지만 국민혈세가지고 개 재벌들 호주머니 챙겨주고 자기는 삥치고,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개썾사기질을 한 것뿐이라구!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3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