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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주사파 당선자의 윗선은 민주통합당
신철호 | 승인 2012.05.20 18:01

[신철호 리얼콘 칼럼니스트]

정치는 법률에 기반을 두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이번 통진당의 사태는 이정희 공동대표의 야권연대 총선후보 경선 여론조작을 시작으로 비례대표 선출에서도 수많은 부정이 있었다는 자체 진상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부정하고 이를 바로 잡기위한 중앙위원회 회의장에서 야만적 폭력 사태까지 만들어낸 당권파의 비상식적 행동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과연 이런 사람들이 신성한 국회에 들어가 또다시 18대국회에서처럼 폭력과 최류폭탄, 헤머, 쇠사슬이 등장하는 개판 국회를 19대국회에서도 반복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보다 더 심각한 사실이 언론에서 연일 터지고 있다.

그 이유는 통진당을 접수하고 있는 당권파의 몸통들이 모두 종북주의자들 이며 북한체제를 찬양 하거나 간첩혐의를 받고 있는 인물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민통당 비례대표 후보 중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이석기, 김재연은 출당을 피하기 위하여 비당권파가 장악하고 있는 서울시당에서 경기동부연합이 장악하고 있는 경기도당으로 주소를 옮기는 꼼수까지 쓰고 있다.

이들이 국회의원이 되면 우리나라의 중요한 일급정보를 열람하고 그 내용을 북한에 정보를 넘겨 줄 수도 있고 면책특권을 통해서 국회 내에서 북한 체제 찬양발언도 할 수도 있는 아주 위험한 인물들이다.

이들이 그토록 비판을 받으면서 국회에 입성 하고자 하는 이유가 바로 이 같은 것도 포함 되어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정치판이 왜 이 모양 이 꼴로 변해 가는지 참으로 안타가울 뿐이다. 여기에는 여당의 계파싸움과 민심을 저버리고 자신들만의 권력다툼에 눈이 멀어 지쳐가는 국민들을 외면하여 발생한 정치거부반응도 있지만 결정적 요인은 미래비전은 제시하지 못하는 무능한 야권이 권력과 야욕만을 채우기 위하여 정치적 철학과 이념이 서로 다른데도 표를 얻기 위하여 야권연대라는 술수가 만들어낸 기형적 정치판 때문이다.

여기에 일등공신이 바로 민주통합당 이다. 민통당을 대표하는 인사들은 야권연대를 시작하면서 이정희를 비롯한 통진당의 사람들을 미래진보정치의 일꾼이며 새로운 비전을 가진 정치인 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이들은 국민들의 귀와 눈을 막고 심판의 시험대인 총선에서 약진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하지만 이들의 운명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스스로 자행한 만행이 만천하에 밝혀졌고 이제와 연대를 파기해야 한다는 발언만으로 책임을 피하려고 하고 있다.

이제 민통당도 국민들 앞에서 석고대죄를 청하고 자신들로 인하여 어지럽혀진 우리의 정치판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그들도 통진당과의 연대를 파기하고 종북을 외치는 정치인들을 이 나라 이 땅에서 몰아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대의 민주주의는 이토록 상식이 통하지 않는 자들과 함께 갈수 없다는 것이 우리국민들의 일반적 상식이다. 자신들의 잘못은 끝없는 궤변으로 일괄 하면서 뒤로는 자신들이 속한 나라의 주적을 이롭게 하는 정치를 한다면 이는 반역이며 국민을 배신하는 정치일 뿐이다.

민통당은 스스로 당을 해체하고 지하세계에서 북한을 찬양하는 종북주의자들을 모두 밝혀내야 한다. 또한 민노총도 북한을 찬양하는 세력들과 손을 떼고 우리나라 노동자의 근로생활과 복지를 위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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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sch98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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