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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3대 권력세습 규탄 국민대회”북한의 협박과 위장 대화전술에 타협하지 말고 원칙있고 일관된 대북정책 추진 촉구
장재균 객원기자 | 승인 2011.03.01 23:34

3월1일(화) 오후2시 서울역광장에서 대한민국재향군회 및 애국단체회원 8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북한 3대 권력세습 · 종북세력 규탄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 [푸른한국닷컴]사진@장재균객원기자
이날 서울역 앞 광장에서 열린 “북한 3대 권력세습 · 종북세력규탕 국민대회”는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오후 2시부터 국민의례 대회사 격려사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은 이 날 대회사를 통해 “북한은 핵무기와 대량살상 무기를 만들어놓고 ‘서울 불바다’ 협박을 반복하고 있다며 ”종북세력들은 이러한 북한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천안함 폭침이 우리 정부의 자작극 이라고 억지를 쓰는 등 우리사회에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 [푸른한국닷컴]사진@장재균객원기자
특별 강연에서 나선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재향군인회 영웅들, 그들은 어떻게 손가질 했습니까.”라며 노무현 전 정권 사람들이 행한 우리 군과 장군들에 대한 폄하를 신랄하게 비판했으며, 동의대 사건과 관련하여 “나는 그 일(동의대사건을 바로 잡는 일)을 하는 데 있어 테러를 무서워 하지도 않고 후회하지도 않는다며 다시 그런 일이 나도 앞장 서겠다”며 굳건한 의지를 밝혔다.

   
▲ [푸른한국닷컴]사진@장재균객원기자
이 날 특별 강연에는 보수지향의 대표적 대학생 그룹인 한국대학생포럼의 대변인 조우현(동덕여대 4년)양 그리고 젊은 세대를 리드하는 이시대의 진정한 애국언론인인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섰다.

3.1 국민대회 결의문

●최근 북괴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에 이어 대화와 협박 전술로 전환하여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우리사회 내부에는 평화 · 통일 · 민주로 위장하여 국론분열을 획책하고 민란운동을 선동하여 친 북 정권수립을 기도하는 종북세력이 활개치고 있다.

●이에 우리 재향군인회 850만 회원은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김정일 독재정권 타도와 종북세력 척결에 앞장선다.

●하나. 정부는 북괴의 협박과 위장 대화전술에 타협하지 말고 원칙있고 일관된 대북정책을 추진하라!

●하나. 정부는 공안기능을 원상회복하여 이적단체를 완전 해산하고 종북세력의 이적행위를 국가보안법으로 엄벌하라!

●하나 정부는 학생 안보의식과 국가정체성을 와해시키는 전교조를 즉각 해산하라!


2011년 3월1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850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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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객원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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