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세되신 조명선 옹에게 격려금을 주는 박창달 총재 사진@장재균 객원기자

대한민국의 역사상 애국활동을 하면서 100세를 넘긴 예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성스럽기까지 한 애국단체 회원을 종북좌파들은 그렇게도 못 잡아먹어 난리법석을 떨면서 정작 자신들은 하루라도 더 살기 위해 산소 호흡기에 투석까지 하다 죽고.... 급기야는 가파른 바위위에서 뛰어내려 투신자살하는 일도 있다.

그러나 애국단체는 저들처럼 비굴하게 살지는 않는다. 애국단체 회원 한사람 한사람은 이 땅의 애국 애족에 기를 받아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 조명선 옹과 같이 장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의 단체를 애국단체라 한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박창달 총재는 "오늘 상수연을 맞이하신 조명선 어르신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지난 50여년 동안 대한민국의 발전에 주춧돌이 되어주셨고 또한 이 땅의 진정한 보수와 국가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진정한 애국자들이시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그동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국가발전을 위해 봉사해 오신 어버이연합 회원 여러분들께서 다시 한 번 종북세력 척결과 국론통합에 힘을 보태주신다면 우리는 국가발전을 저해하는 세력의 준동을 엄단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어버이 연합의 활동을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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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wo5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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