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춘호 리얼콘 칼럼니스트]
보수가 성공할 수 없는 이유를 대라면 수도 없이 나열할 수 있다. 자기 것만 챙기기, 남이용하고 버리기, 겁은 무지하게 많고, 나태함에 극치 등 셀 수 없을 만큼 많지만 유독 필자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겁이 많다”는 문구이다.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시위가 벌어 질 당시 보수에서 어느 누구 하나 괴담과 거짓에 대한 고소고발을 한 보수인물이 없었다. 그러니 좌파단체에서는 대통령 알기를 우습게 알고 꼬마 애까지 이벤트에 등장시켜 지옥을 갈 거라는 등 입에 담지 못할 저주까지 하지 않았던가.
FTA때는 또 어떠했던가. 나라가 망하느니 하는 선동에서부터 대통령에 대한 인격 모독까지 이때에도 보수 정치인이나 정무공무원 중 어느 누구하나 고소고발을 한 사람은 없었던 걸로 알고 있다.
이렇듯 술에 술탄 듯 물에 물탄 듯 하며 자기 보신에만 급급해 하는 사이 좌파의 돼먹지 않은 괴담과 거짓은 신비성을 가미해 국민들에게 퍼져 나가고 있다.
이런 잘못된 행위들을 바로잡겠다고 나선 일단의 무리들이 있으니 바로 우파논객들이다. 판에 박힌 이야기 일지 몰라도 우파논객들은 누구하나 거들떠보지 않아도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자유를 위한 외롭고 힘든 싸움을 마다하지 않고 좌파에 대항하며 자기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외롭고 긴 싸움은 언제가 끝이 날거라는 기약 자체가 없는 싸움이라 고난의 연속이라 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힘든 싸움 중에도 더욱 그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좌파단체들의 고소고발 건이다.
좌파 그들은 현재 한국에는 언론의 자유가 없다고 국민을 상대로 선동을 하지만 그들은 언제나 그들이 하고 싶은 말 외에도 괴담과 거짓까지 만들어내 뻔뻔스럽게 국민에게 거짓을 말하지 않았던가.
그러면서도 좌파 그들에 대한 비난을 우파논객들이 글로써 표현하여 신문에 올리면 조그만 꼬투리라도 잡아내 우파논객이 일어설 수 없을 정도까지 물고 늘어져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주어 좌파 그들에게 다시는 대항하지 못하도록 아예 쇄기를 박아 버린다.
그래서 차후에라도 본인 뿐 아니라 그들의 동료가 피해를 보는 것을 사전 예방하는 차원에서 별일도 아닌 것을 가지고 난리를 치는 것이다.
위에 경우를 놓고 비교를 한다면 보수와 진보의 차이가 확연히 나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수는 자신의 보신을 위해 숨죽일 때 좌파는 오히려 반격을 가한다는 것 이것을 보수단체와 새누리당이 각골명심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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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춘호 vanish119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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