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지역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서명작업 착수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2.09 20:29

서울시에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를 청구하기 위해 서명을 받는 작업이 9일부터 본격화됐다.

보수 성향의 16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복지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는 전날 서울시로부터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를 시행하기 위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를 교부받아 이날부터 180일 동안 서울지역 주민투표 청구권자 총수의 5%인 41만8천명의 서명을 받아 청구해야 한다.

이 단체의 노재성 운영위원장은 "우선 단체 회원 위주로 서명을 받도록 하겠다"며 "3개월 안에 목표로 삼은 주민투표 서명을 받아내 서울시 의회에서 통과된 전면무상급식 조례를 저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서명 용지를 책 형태로 묶는 작업을 거쳐야 하고 전날 서울시에 신청한 서명 청구 위임자 411명에 대한 필증을 교부받는 데 사흘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질적인 서명 운동은 11일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서명 운동이 시작되면 일반 시민 등은 주민투표 청구 서명 시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서명일자를 기재해야 하고, 국회의원 등 공무원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여할 수 있다.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의회가 무상급식 조례를 통과시킨 데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복지 포퓰리즘'이라고 반발하며 시정협의를 중단하고 주민투표를 시행해 시민의 뜻을 묻자고 제안하면서 불거졌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인터넷뉴스팀  news@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소양강 상고대 활짝소양강 상고대 활짝
[동영상] 뜨거운 모래를 가른다! 아크부대[동영상] 뜨거운 모래를 가른다! 아크부대
법무부,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법무부,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
조희연 교육감직 상실형, 1심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조희연 교육감직 상실형, 1심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3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