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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사업실패, 건강악화로 연예계 떠난 것이 화근
박종안 기자 | 승인 2012.01.29 16:16

   
▲ 사진@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개그우먼 박미선이 김용만의 사업실패를 언급했다.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1월28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한 박미선은 그동안 사업 실패를 일삼았던 남편 이봉원에 이야기하는 과정에 김용만의 사업실패를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이 아직도 사업에 관심은 있지만 비싼 수업료 내고 많은걸 배워서 지금은 방송 쪽에 재미를 붙이면서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미선은 진행자 김용만에게 시선을 돌리며 “사업은 김용만 씨도 많이 한다. 반토막의 아이콘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용만은 “내가 반토막이면 봉원이 형은 세꼬시다”라고 재치 있게 대응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작년 12월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90년대를 풍미했던 ‘감자골’ 4인방 김국진, 박수홍, 김용만, 김수용이 출연 과거 연예계에서 영구제명된 사연을 생활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당시에 김용만이 11개 프로그램을 해서 몸 상태가 말이 아니었다. 허리 디스크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누워 있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났다”며 김용만의 건강상태가 악화일로의 원인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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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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