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군

미래 첨단강군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합동성과 국가관을 함양할 예정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025년 합동순항훈련전단(전단장 강명길 준장) 이 11월 5일 진해 군항에서 힘찬 출항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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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육·공군 및 국군간호사관학교 2학년 사관생도 706명은 11월 21일까지 마라도함·일출봉함·노적봉함 을 비롯한 해군 전력에 탑승해 함정 전술기동, 전투배치, 손상통제 등 해군작전의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합동 순항훈련전단은 항해 중 제주와 괌을 기항하여 국가 수호의 사명을 되새기고, 미래 첨단강군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합동성과 국가관을 함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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