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통령실

미래 산업 혁신 분야에서 힘을 합쳐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기로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3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글로벌 AI 산업을 선도하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대표와 만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수도로 도약할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AI 3대 강국 도약과 AI 기본사회 실현이라는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고, AI 혁신의 혜택이 모두에게 고루 돌아가도록 해 국제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도 확고히 표명했다.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와 SK, 현대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온 훌륭한 파트너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피지컬 AI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율주행과 같은 미래 산업 혁신 분야에서 힘을 합쳐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