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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석방 촉구, 푸른귀 등 여성들 1인 비키니, 속옷 시위
박종안 기자 | 승인 2012.01.26 19:30

   
▲ 사진@정봉주 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이 정봉주(51) 전 의원의 석방을 촉구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나와라 정봉주 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에 수감중인 정봉주 전 민주통합당 의원 석방을 촉구하는 여성들의 1인 시위가 비키니, 속옷 시위가 이어지면서 네티즌들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나와라 정봉주 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 '1인 시위 인증샷' 코너에는 지난 1월 20일부터 정봉주 전 의원의 석방을 촉구하는 여성들의 비키니, 속옷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아이디가 '푸른귀'인 네티즌은 이 홈페이지에 '가슴이 터지도록'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정 의원을 응원했다.

그는 "타고난 신체적 특성 탓에 다소 선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한다"며 "정봉주 의원님과 함께 구속된 표현의 자유를 되찾는 그 날까지"라고 적었다. 그는 이와 함께 "가슴이 터지도록 나와라 정봉주"라는 문구를 가슴부위에 적은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아이디 람보라는 네티즌은 '답답합니다. 풀어주세요'라는 제목과 함께 "답답함에 잠시 쓰던 논문을 멈추고 봉도사의 사면 촉구를 위해 올린다"며 속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외에 다른 여성들 역시 자신의 비키니 차림과 함께 "나와라 정봉주"라는 글귀로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같은 사진 게재에 "대단한 용기다", "보기 좋다", "뜨고 싶어서 별짓을 다하는구나", "온천에서 뭐가 춥다는 거냐"로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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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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