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시는 연휴 마무리 하기 딱 좋은 서울 수변공간 4곳을 소개했다.
 

사진@서울시

1. 홍제천
시원한 25m 폭포와 수변 테라스 카페, 아늑한 도서관까지!
홍제폭포 맞은편 ‘카페 폭포’와 작은도서관 ‘폭포책방 아름인도서관’에서 힐링 어때요
서대문구 연희로 262-24
 

사진@서울시

2. 도림천
주차장이 쉼터로 변신! 테라스 6곳과 산책로·자전거도로에서 여유롭게
신원시장에서 먹거리 포장하고 테라스에서 피크닉 즐기기도 추천!
관악구 신림동 1642-7 일대(봉림교~신림교)
 

사진@서울시

3. 양재천
구룡산·대모산 둘레길과 개포공원 숲길, 양재천 물길이 만나는 지점
수변문화쉼터·옥상 전망대·야간조명으로 낮과 밤 모두 매력적인 공간!
강남구 논현로22길 77
 

사진@서울시

4. 우이천
북한산이 한눈에! ‘물멍+산멍’ 동시에 즐기는 명소
워터 스크린 분수·계단형 스탠드·은은한 야간 조명까지 낮과 밤 다양한 매력!
강북구 수유동 647-4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