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연휴 끝인 이번 금·토·일에 서울야외도서관을 개관해 시민들에게 정신적 풍요로움을 제공한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7일 서울시는 서울 도심 속에서 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연휴를 마무리할 수 있는 장소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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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읽는 서울광장
공연존·리딩존·놀이존·팝업존 다양하게 즐기기
서울광장 (중구 세종대로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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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광화문 책마당
북악산을 배경삼아 책과 공연예술 즐기기
📍광화문역 9번 출구 앞 육조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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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읽는 맑은냇가
시원한 청계천 옆에서 감성 독서 즐기기
청계천(모전교~광통교)
 
금주 운영일정: 10.10.(금)~10.12.(일) 16:00~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