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한다는 이재명은 내란 프레임으로 야당 궤멸 시도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지금 네팔 태국 인도네시아 베네수엘라에서 국민혁명에 의해 좌익정권이 무너지고 영국 프랑스에 이어 독일에서도 좌익정권이 무너지고 있다.세계 각국에서 좌익정권이 무너지는 이유는 퍼주기 독재로 경제를 파탄냈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노란 봉투법으로 기업 잡아먹고 특별법을 만들어 국민 숙청을 시작하려는데 국민들은 구경만 하고 있다.
 
정청래는 대표 연설에서 “내란 세력과 단절하지 않으면 국민의힘이 정당 해산 심판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대표연설에서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힌다’는 뜻의 혼용무도 같은 거친 언사로 여권을 맹비난했다. 그런데 이재명은 100일 기자회견에서 협치하겠다고 했다.
 
협치한다는 이재명은 내란 프레임으로 야당 궤멸 작전에 이어 내란특별배판소 만들어 2번 찍은 국민들 쓸어내는 숙청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국민들 동요를 막기 위해 빚을 내서 마구 뿌리고 있다.
 
국민들 환심 사려고 돈을 마구 뿌리면서 일본도 현금을 뿌렸으니 우리도 뿌려도 괜찮다는 듯이 말하고 있다, 일본은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뿌렸고 우리는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뿌리고 있다. 1인당 15만 원을 뿌린 것으로도 모자라 추석 때 또 부린다고 한다.
 
이재명이 트럼프와 관세협상 실패로 우리 기업들은 25% 관세물을 위기에 있고 기업잡는 노란봉투법에 외국기업은 썰물처럼 한국을 빠져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상법개정 노란봉투법 양곡관리법이 줄줄이 더민주당 주도로 통과되자 이재명은 정청래가 과격해진다며 화살을 정 청래 쪽으로 돌리고 있다.
 
이재명이 경제적 양심이 있다면 인플레이션 시기에 현금을 뿌릴 수 없다. 이미 내년 예산안을 문재인 정부 때인 2022년 8.3% 다음으로 높은 8.1%를 늘려 짰다. 이렇게 현금 뿌리를 하면 베네수엘라 꼴이 된다. 전쟁 다음으로 크게 재산을 앗아가는 것이 인플레이션이다. 전쟁은 눈에 보이게 앗아가지만 인플레이션은 눈에 안 띄게 앗아가고 궁지에 빠지는 것은 가난한 서민이다. 내년 지방선거 내후년 총선을 돈으로 사겠다는 이재명이 우리경제 숨동을 조여 자살하게 만들고 있다.
 
이재명은 개혁 아닌 공산혁명 반대세력 숙청위한 제도 정비
 
70년간 범죄 수사해온 검찰청을 없앤 이재명은 신중론을 폈지만 거짓말이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행안부 산하에 두겠다느 것이다. 이재명은 군을 무력화시키고 검찰청을 없에고 모든 권한을 경찰에 집중시켜 공안전국을 만들어 국민들 숨통을 조여가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모든 수사권력을 행안부에 넘겨 반대세력 쓸어내는 숙청작업 시작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재명 외교은 미국에는 ‘생큐’, 중국에는 ‘셰셰’ 하는 양다리 외교를 하다 트럼프에도 시진핑에도 버림을 받았다. 시진핑은 전승절에 김정은을 불러 들였고 트럼프는 이재명에 독박을 씌우면서 현대차 솔루션 직원 300명 구금 사태를 벌였다. 이재명은 트럼프 요구에 천문학적 투자 확대 약속을 해놓고는 트럼프에 당한 것이다.
 
이재명은 지금 내우 외환죄를 법해 탄핵감이나 국회와 헌재가 이재명 똘마니들이 점령되어 탄핵 불가능하다. 이제 더 늦기 전에 국민혁명으로 이재명을 퇴출시켜야 한다. 202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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