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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아저씨 월급으론 생계유지가 안돼 묘기 배워 유명해 진 것
권도연 기자 | 승인 2012.01.24 18:14

   
▲ 사진@MBC '놀러와-쇼킹 기인열전'화면캡처
통아저씨 이양승씨가 과거 기사로 일하던 당시의 월급을 공개해 화제다.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통아저씨 이양승씨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놀러와-쇼킹 기인열전'에 출연한 좁은 통을 통과하는 묘기로 유명해지기 전 기사로 일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통아저씨로 유명세를 타기 전에 사장님 개인차를 운전하던 기사였다”며 “한 회사에서 19년 8개월을 일했지만 월급이 너무 적었다”고 말했다.

한 달에 63만원으로는 가족 생계유지가 안됐다"고 말하고 "근무가 끝나고 나면 옥상에 올라가 묘기를 연습하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통아저씨 이양승씨는 한달 월급으로 아이들을 공부시키기 어려워 묘기를 시작하게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통아저씨라는 별명을 붙여준 독특한 묘기에 대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하다보니 하게 됐다”고 밝힌 통아저씨 이양승씨는 딸과 함께 깜짝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통아저씨 이양승씨 외에도 이박사, 정동남, 전영미 등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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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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