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엔 인천의 여유로운 여행지에 채도 높은 수국이 가득하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인천에서는 자연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색감과 풍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월미공원 수국 사진@인천관광공사

월미공원 수국 사진@인천관광공사

여름이면 다채로운 수국으로 가득 차오르는 월미공원에서는 도심 속의 자연에서 수국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월미공원 수국 사진@인천관광공사

월미공원 수국 사진@인천관광공사

청라호수공원에서 호숫가를 따라 펼쳐진 수국이 여름의 낭만을 더하며 돌담길 수국원에서는 전통적인 돌담과어우러진 수국의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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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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