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3권장악 공산혁명 개인재산 몰수 국유화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안보는 문재인 정권에서 반이 무너졌다. 9·19남북군사합의는 2018년 9월 19일 문재인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남북 정상 간에 맺은 ‘평양선언’의 4개 군사 합의서는 북한에 군사주권 넘겨주는 항복문서 나 다름없었다. 문재인은 김정은이 비핵화한다고 국민과 미국 트럼프를 속여 트럼프 김정은 한미 정상 회담을 주선했지만 결국 북에 핵과 미사일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또 문제인은 중국에 가서 시진핑과 3불 협약으로 중국에 우리 안보 외교 주권을 넘겨주었다.
 
이재명 안보관은 적화 통일이다. ‘미군은 전령군’, ‘우리 북한 김일성 김정은 공적 평훼하지 말아야’, ‘중국에는 쎄쎄’ 이재명 후보의 안보관이다.
 
이재명을 에워 쌓고 있는 동부연한 한총련 남총련 주사파 진보당은 공산혁명 세력이다.
 
민주당을 바치고 있는 미노총 조직국장이 간첩이었다. 제주에 정착한 탈북민이 간첩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2011년 탈북해 제주에 터를 잡았지만 2015년 북한 보위부에 포섭돼 서귀포의 레이더 기지 정보 등을 북에 넘기다가 최근 적발됐다.
 
이 레이더 기지는 미사일과 비행기를 탐지하며 미군과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군사 시설이 북 간첩에게 뚫린 것이다. 이 간첩이 차를 몰고 레이더 기지 바로 근처까지 가서 사진 찍고 돌아보는데 아무런 장애도 없었다고 한다. 10년 가까이 간첩 활동을 했는데도 잡히지 않았다.
 
북한 조종을 받는 이재명 민주당
 
중국군 정보 조직에 한미 연합 훈련 관련 기밀을 넘긴 혐의로 기소된 현역 병사가 중국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어머니가 중국인이고 외할아버지는 중국군 장교 출신이라고 한다. 자란 곳도 중국이다. 그런데도 아버지가 한국인이라 입영 대상이었다. 미군은 이중국적자 등에게는 보직을 제한하는데 한국에선 중국인 어머니, 중국군 장교 출신 할아버지와 함께 중국에서 자란 병사가 한미 훈련 기밀에 쉽게 접근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중국인이 우리 군 기지와 국정원, 미 항모 등을 몰래 찍다가 적발된 것이 11건에 이른다. 국내 중국인이 군 시설 사진만 500여 장 찍고, 전투기를 몰래 촬영하다 적발됐는데도 그 장소에서 또 찍다가 체포되기도 했다. 그때마다 “취미” “개인 소장용”이란 말로 풀려났다. 한국 간첩죄가 북한을 위한 간첩 행위만 처벌 대상으로 한다는 맹점을 알고 악용하는 것이다.
 
SK텔레콤 해킹에 대한 민관 합동 조사 결과 중국계로 추정되는 해커 집단의 공격 가능성이 제기됐다. 북한의 해킹 공격도 거세지고 있다. 명백한 간첩들이 재판 지연작전을 펴고 판사들이 이를 받아주면서 안보가 농락당하고 있다. 판사들은 간첩들의 형량도 깎아주고 있다.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을 경찰에 넘긴 뒤 간첩 체포 소식이 사실상 실종됐다. 간첩죄 적용 범위를 ‘적국(북한)’에서 ‘외국’으로 바꾸는 법 개정도 민주당이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미적거리고 있다. 여기저기가 다 구멍이다. 안보를 방치하고 포기한 나라에 이재명이 대권을 쥐면 중국에는 쎄쎄 연방제 통일로 북한 김정은 수령의 통치받을 날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국민들 또다시 이재명 민주당에 속아 70년간 피땀으로 이룬 대한민국을 월남처럼 패망하는 날이 오지 않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 20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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