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을 잡아 표를 사겠다는 이재명 후보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이재명 선거법 위반 27개월 만에 유판결한 대법원장 탄핵 협박 유죄판결 대법관 10명 공수처에 고발했다. 사법부가 이재명 입법부에 접수된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관세 전쟁이 세계를 덮치는데 경제 사령탑을 탄핵했다. 금년 1분기 경제 성장률은 –0.2% 역성장했다, 안하무인 이재명 민주당은 경제가 망하던 나라가 망하던 관심이 없고 중법죄자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민주당 반기업 정책에 반도체·조선·배터리·전기 자동차·석유화학은 중국 기술 추격에 이미 우위를 빼앗겼거나 간신히 버티고 있다. 그런데 이재명 민주당은 기업잡는 법을 계속 양산해 내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첨단 산업 연구·개발 분야도 주 52시간 근무 제한 예외는 불가”라는 주장을 펴면서지 상낙원에서 살다 온 ‘천국당 후보’처럼 기업 잡아 표를 사겠다고 한다.
 
이재명 후보는 공식 선출된 후 첫 방문지로 SK하이닉스 이천 공장을 골랐다. ‘압도적 초격차 초기술로 세계 1등 반도체 국가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재명 후보가 찾아가야 할 곳은 SK 이천 공장이 아니라 안성시장과 안성시의회를 찾아가 반도체 생산에 꼭 필요한 발전소 건설 반대를 철회하도록 설득했어야 한다. 안성시가 발목을 잡아 SK는 인공지능 필수 부품인 HBM 반도체 공장을 한국과 미국에 짓고 있다.
 
이재명은 자기에게 유죄판결 대법관 탄핵과 공수처에 고발
 
정치 지도자는 첫 책무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국가 안보다. 이재명 후보가 제일 먼저 가봐야 할 곳이 군대다. 한국은 50만 명의 강군을 유지하고 있다. 매년 22만명의 젊은이가 병력 자원이 필요하다. 그런데 출산은 작년 남녀 합해 23만명이다.
 
이재명은 자신에게 유죄판결을 내린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을 탄핵과 국회 청문회 소환 공수처에 고발로 협박 재판 연기 목적을 달성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모든 재판을 중지하거나 아예 해당 법에서 자신이 범한 죄명을 지워버리는 법률도 만들었다. 소속 의원 170여 명이 입법로봇처럼 움직였다.
 
‘이재명이 만들 세상’은 3권분립과 견제와 균형을 허물고 지지하는 개딸들 응원을 받아 헌법과 헌법 기관을 무력화하는 독재 체제다. 이재명 독재의 처음 희생자는 국민과 국가 운명이지만 최종 희생자는 권력자 본인이 될 수밖에 없다. 이재명은 결국 자기 발등을 찍으려 히틀러를 닮아가고 있다. 202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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