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 시절이 행복하셨습니까

[황봉재 리얼콘 칼럼니스트]

돈과 관련돼 구설수에 오르며 종북세력의 중심에 서있는 한명숙, 민란의 주역 문성근, BBK 거짓선동의 주역 박영선 등 친노세력들이 민통당의 최고위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살한 노무현이가 지하에서 "좋습니다 좋고요" 를 남발하겠군요. 그들만의 잔치에서 노무현을 환생시켜놓았습니다

완전 노무현 시절로 컴백을 했다. 반성을 해도 모자라는 판에 무슨 낯짝으로 국민들 앞에 나선다는 말입니까.

비열하고 한심한 작자들입니다. 지난 노무현 정권시절을 한번 회상해볼까요. 아찔 합니다.

노무현은 돌출적인 행동과 무분별한 발언으로 국민을 늘 불안하게 하였습니다. 실업과 양극화를 통해 '차별없는 침체'를 불러왔습니다

세금폭탄 정부였습니다.전국의 땅값이 1,400조원나 올랐습니다. 기업은 떠나고 청년은 백수가 되었습니다. 민생은 파탄났고 사회는 양극화가 되었습니다.

언론자유에 '대못질'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기관을 좌파들이 장악했습니다. 정부와 공공기관을 키운 비만정부였습니다

대한민국 수도를 분할시켰습니다.노무현과 코드가 맞는 정실형 인사를 하였습니다.

김정일에게 돈을 퍼주어 북한 핵실험이 있었습니다. 김정일이가 핵을 개발한 것은 공격용이 아니라 방어용이라고 김정일 대변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중국에 가서는 내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6. 25의 주범인 모택동이라고 했습니다.

'이놈의 법 때문'이라고 하면서 헌법은 유린당하고 법은 실종 되었습니다. '대북인권결의안'을 포기한 파렴치한 정부였습니다

그 외도 얼마나 노무현의 실정이 많았습니까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경제를 망치고 안보를 파괴한 노무현 수족들이 다시 나선다는 말입니까.

국민 알기를 자기들 발가락 때보다 못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정신이상자들이 분명합니다.

한명숙 대표에게 고합니다.

유시민을 비롯한 당원들이 고백한 정당대회 돈 살포 사건에 대하여 검찰에 수사의뢰하고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하라.

국민여러분 이런 노무현 시절이 행복하셨습니까. 노무현 시절의 악몽이 지금도 생생하시죠. 국민들께서는 이런 작자들을 완전 척결하여야 합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황봉재 jiri2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