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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강준형 폭행시비에 휘말렸다는 것은 과장된 내용
권도연 기자 | 승인 2012.01.14 16:46

   
▲ 최희아나운서
최희 아나운서가 폭행시비에 휘말려 강준형 동료 아나운서와 함께 경찰조사를 받았다.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한 매체에 따르면 KBSN 최희 아나운서는 1월13일 오후 7시 30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백화점 1층 커피숍에서 광고계약 건으로 만난 매니지먼트사 이사 A씨와 폭행시비가 일어 경찰조사를 받았다.

최 아나운서는 이날 매니지먼트사 관계자와 광고계약 위약금에 관한 협의를 위해 만난 자리에서 최 아나운서와 동석한 남성이 팔을 잡아당기는 등 커피숍에 나가려던 관계자를 막아서면서 갈등이 불거졌다는 것. 이 자리에 변호사 남자친구와 보디가드등 4명도 동석했다고 한 매체는 보도했다.

KBSN 측 관계자는 “최희가 폭행시비에 휘말렸다는 것은 과장된 내용이다”라고 발표했다

이 관계자는 "최 아나운서는 지난해 중순 친분이 있던 지인 소개로 웨딩촬영 관련 계약서에 사인을 했고 지난해 10월 이행하려 했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 없던 일이 됐다"며 "그런데 갑자기 뒤늦게 A 매니지먼트사 측에서 계약금 600만원의 3배인 1800만원을 위약금으로 물으라고 협박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최 아나운서는 KBSN 정직원이 되면서 이를 소화할 수 없게 돼자 웨딩업체 매니지먼트 이사 A씨가 최희에게 협박, 폭언을 했다. 이후 A씨는 금전적 배상을 요구하기 시작했고 겁이 난 최희는 선배 변호사를 소개받아 A씨를 만났다”고 해명했다.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급기야 A씨가 변호사 멱살을 잡게 되면서 경찰서까지 갔다. 이 소식을 들은 최희 아버지와, 최희 사정을 잘 알고 있는 강준형 아나운서도 경찰서로 왔다.

일부 보도에 의하면 변호사 남자친구와 동석했고 보디가드 보호를 받으며 폭행시비에 대해 경찰조사를 받고 경찰서를 빠져나갔다고 보도됐지만 이는 KBSN 동료인 강준형 아나운서인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한 매체는 이 변호사를 최희의 남자친구라고 밝혔지만 최희는 이 변호사는 이틀 전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의 야구 프로그램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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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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