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에 입항한 미국 해군 핵항공모함 칼빈슨함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일 해군에 따르면, 칼빈슨함을 비롯해 순양함 프린스턴, 이지스구축함 스터렛 등 미 해군 제1항모강습단이 10일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을 앞두고 이날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이번 방한은 최근 미국 정부가 재확인한 항구적이고 철통같은 확장억제 공약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칼빈슨함은 F-35C 스텔스기 등 함재기만 90여 대를 싣고 있어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린다. 미군 항공모함이 한국에 입항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들어 처음이다.
칼빈슨함은 지난해 1월 이후 1년여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미 핵 항모의 한국 입항은 지난해 6월 루스벨트함이 입항한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한미 해군은 칼빈슨함 정박 기간 중 양국 해군 함정 방문을 비롯해 유엔기념공원 참배 등을 통해 우호를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