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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립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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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겨울의 끝자락, 월출산도 슬슬 마지막 차가운 기운을 내뿜고 있다. 따뜻한 햇살이 서서히 퍼지며 봄의 기운이 스며들고 있어 기대가 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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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동장군의 마지막 안간힘
24일 겨울의 끝자락, 월출산도 슬슬 마지막 차가운 기운을 내뿜고 있다. 따뜻한 햇살이 서서히 퍼지며 봄의 기운이 스며들고 있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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