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31일 서울시는 12.31.(화)~’25.1.4.(토) 기간 서울시청 본관 정문 앞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 이후에도 자율적으로 조문 가능하다.
 
서울시는 분향소 주변에 경찰과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해 시민의 안전과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