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동식 푸른한국닷컴 편집위원/사진담당

[푸른한국닷컴 주동식 편집위원]한나라당 비대위가 정강정책에서 '보수'삭제 방안으로 내부갈등이 증폭되며 당내외 반발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6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민사회단체 신년교례회장과 종로 보신각 건너편 바르게살기비 앞에서 비대위는 건국,호국,애국세력인 자유진영에 흙탕물을 끼얹듯 모욕 말고 보수의 가치를 제대로 알라며 정체성 확립 촉구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에 건국,6.25남침전쟁,조국근대화,산업화 인적동력으로 세계 9위권에 진입한 경제성장등 나라를 부강시킨 참보수 세력을 홀대하단 2012 총선,대선에 정권재창출은 커녕 정권패망의 길을 자초하고 있는,집권당 재개발 철거반원 같은 일부 비대위원들의 생뚱맞은 보수 말살 망동 등 黨정체성 파괴행위에 제동을 걸라고 강도 높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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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dsc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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