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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방부 |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사우디 국가방위부(Ministry of National Guard)는 사우디 국방부와 별개의 독립 부처로,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의 방한은 이번이 최초이며,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김용현 장관은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인 양국이 정상의 상호 국빈방문 이후 전방위로 협력을 확대 중이라고 평가하며, 사우디는 한국의 중동지역 최대 교역국이자 우리 경제와 안보의 핵심 동반자 국가라고 강조했다.
양자회담에 앞서, 오늘 오전 압둘라 장관 및 사우디 국가방위부 대표단은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육군 제병협동 통합화력격멸훈련을 참관했습니다. 이번 훈련 간 육군은 K-9 자주포, K-2 전차 등 K-방산을 이끌고 있는 우리 군의 주요 화력·기동체계를 투입, 실전적인 훈련을 진행하였다.
김용현 장관은 사우디 국가방위부와 대한민국 방산업체가 최근 지상장비 도입사업을 위해 협력 중인 것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공동연구개발, 후속군수지원 등 패키지 협력이 가능한 최고의 파트너로, 대한민국 정부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압둘라 장관은 세계 무대에서 최근 대한민국 무기체계의 우수성과 명성을 잘 알고 있으며, 한국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방산분야 협력은 물론 다양한 국방분야 협력 확대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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