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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9일 살포된 북한의 대남오물풍선 |
[고성혁 기자=푸른한국닷컴] 합동참모본부는 18일 오후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 풍선이 경기북부 및 서울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북한은 이달 4~8일, 11일, 14~15일 등 최근 2주 사이에 오물풍선을 지속적으로 날려보내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여러 발을, 지난 12일에는 초대형 방사포 KN-25를 발사했다. 또 지난 13일에는 핵물질인 고농축우라늄(HEU) 제조시설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여러 발 발사했다. 핵탄두 제조에 쓰이는 고농축 우라늄(HEU) 제조시설을 공개한 지 닷새만이다.
탄도미사일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일본 방위성은 추정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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