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명 괴담 정치에 내란 상태 국민 분노 폭발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민주당은 전과 4범에 5가지 재판받는 중범죄자 이재명 독재 방탄당에 입법독재당으로 변했다. 민주당은 북한 3대 세습 김정은 노동당 같은 독재당이 되어 적화통일을 꿈꾸고 있다. 오죽했으면 애국군소정당과 애국시만단체가 위헌정당 심판청구를 정부에 제출했겠는가?
 
후쿠시마 괴담으로 수산업자 다 죽이고 혈세 1조6000억을 낭비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윤석열 정부가 체계적으로 독도 지우기를 하려 한다”며 또 독도 괴담을 조작하고 있다. 민주당은 그동안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괴담을 조작하고 유포하여 수십조의 혈세 낭비와 국론분열로 수백조의 국가적 피해 입혔다.
 
이재명은 음성이 나왔음에도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코로나 핑게로 입원 중인 병상에서 최근 안국역, 잠실역 등 지하철역과 전쟁기념관의 독도 조형물이 철거됐는데, 이것이 정부의 조직적 독도 지우기 때문인지 알아보겠다고 하자 민주당 이재명 충견들이 독도 괴담을 만들어 냈다.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안국역, 잠실역의 독도 모형 철거에 대해 “지하철 승객 동선에 지장을 주거나 방해가 돼 15년 이상 된 설치물들을 철거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이재명 민주당이 “독도 지우기”라며 또 괴담을 만들어 공세에 나서자, 교통공사는 곧 새로운 독도 조형물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설치 후 12년 지난 용산 전쟁기념관의 독도 조형물 철거도 문제를 삼자, 전쟁기념관은 “다른 노후 전시물과 함께 수장고에 보관 중이며 보수 후 재설치하겠다”고 해명했다.
 
괴담 조작해 대통령을 친일파 만들려는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실 지시로 서울시와 국방부 산하 전쟁기념사업회가 독도 지우기에 나섰다는 것이 민주당의 의혹 제기다. 현재 독도는 우리 국민이 살고 지배하고 있어 일본과 입씨름을 벌일 필요도 없이 이 상태를 유지하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민주당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있다.
 
지하철역 전쟁기념관 시설물 몇 개 철거에 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하는 민주당 이재명은 참으로 유치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다.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 하더니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로 매도했다. 심지어 문재인 정권은 낙동강 방어선을 지킨 6.25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이 6.25 전우들이 묻힌 서울 현충원에 묻히고 싶다는 유언마저 저버리고 대전현충원에 안장시켜 놓고 친일파로 매도 묘지까지 파헤쳐 훼손했다.
 
민주당이 반일 몰이에 재미를 붙여 연일 독도 이슈화에 나서고 정부가 해명하는 소동 자체가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만들어 국제재판소로 가져가려는 일본 의도에 말려드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민주당이 인식이나 하고 있는지 걱정스럽다.
 
반일의 색안경을 끼고 보면 노후 시설물 교체까지도 친일로 보이는 것인가. 민주당의 공식 지도부 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이 독도를 일본에 상납하려 한다”는 발언까지 나오자, 인터넷에선 “국립중앙도서관의 고문헌실에 있던 독도 조형물이 철거됐다”는 가짜 뉴스까지 돌아다녔다. 애초 고문헌실에는 독도 조형물이 없다.
 
광복회장 이종찬을 꼬여 두 개의 광복절 행사를 한 민주당이 비난이 쏟아지자 대통령을 친일파로 몰려는 해괴한 짓을 다 하고 있다.
 
민주당은 1년 전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을 유포해 국민 불안을 일으키고 막대한 국가적 손실을 초래한 것에 대해선 사과하지 않고, 이번에는 노후 시설물 교체를 트집 잡아 독도 괴담을 만들어 또 친일몰이를 연중행사처럼 하고 있다.
 
민주당은 백해무익한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다. 민주당이 시한폭탄 이재명 등에 지고 불 속에 뛰어들고 있다. 민주당은 고쳐 쓸 수 없는 막가파 정당이다. 국민혁명으로 대청소하는 것이 정답이다.202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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