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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화면캡처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반효진은 29일 오전(현지 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대회 공기소총 10m 여자 개인전에서 251.8점을 쏴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서 반효진은 한국 사격 역사상 최연소 메달리스트이자 하계 대회 통산 ‘100번째 금메달 주인공’ 타이틀을 차지했다.
날 진행된 본선에서도 반효진은 634.5점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1위로 결선 무대에 올랐다.
반효진은 결선에서 12발째까지 중국의 황위팅과 0.9점 차로 2위를 기록했으나, 13발째에 첫 만점(10.9점)을 쏘면서 격차를 0.5점차로 줄여나갔다. 반효진은 16발째에 10.9점을 재차 쏘면서 1위로 올라섰다.
반효진은 마지막 2발 남겨두고 1.3점 차로 황위팅을 따돌렸다. 하지만 마지막 한 발을 남겨두고 9.9점을 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뒤이어 마지막발까지 9.6점에 그치며 황위팅과 동점을 기록했다.
결국 두 선수는 슛오프(연장전)에 돌입했고 황위팅이 10.3점, 반효진이 10.4점을 쏘면서 0.1점차로 반효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기소총 10m 결선은 선수들이 1발당 10.9점 만점으로 10발씩 쏜 뒤 이후 두 발씩 사격하며 최하위가 한 명씩 떨어지는 방식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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