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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어제(19일) 한반도 전역이 종일 찌는 듯한 더위에 시달려
박영우 | 승인 2024.06.20 05:19
어제 서울의 기온은 35.7도까지 오르며 6월 중순 기준 75년 만에 폭염을 기록했다.
 
폭염 길거리
기상청에 띠르면, 19일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서울은 기온이 35.8도까지 치솟았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6월 중순 기준 역대 3위, 75년 만에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됐다. 서울의 6월 역대 최고 기온은 1958년 6월 24일 기록된 37.2도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경북 경주시, 광주, 대전 등 전국 35개 지역은 역대 6월 최고 기온을 기록하며 한반도 전역이 종일 찌는 듯한 더위에 시달렸다..
 
경주 37.7도, 정읍 37.5도, 정선과 광주도 37도를 넘어서며 전국 곳곳에서 관측 이래 가장 높은 6월 중순 기온을 기록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장마가 시작되는 제주도와 비가 내리는 남부는 오늘부터 더위가 다소 꺾이겠지만, 중부 지방의 폭염은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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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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