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사법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가방 수수 의혹 신속한 수사 지시
서원일 | 승인 2024.05.03 22:29
이원석 검찰총장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의 고가 가방 수수 의혹을 신속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3일 검찰에 따르면, 이 총장은 전날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주례 정기보고를 받고 “김건희 여사 관련 청탁금지법 고발사건에 대해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증거와 법리에 따라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송 지검장은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전담 검사 3명을 추가 배정했고, 고발인 측과도 조사 날짜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인 2022년 9월, 김 여사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지인인 최재영 목사로부터 선물로 고가 가방을 받았다.
 
최 목사는 이 장면을 시계형 카메라로 몰래 촬영했고, 서울의소리는 지난해 12월 김 여사와 윤 대통령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청탁금지법은 공직자의 배우자가 공적인 직무와 관련해 1회에 100만 원, 1년에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공직자의 배우자가 이를 위반하더라도 별도의 처벌 조항은 없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윤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동포간담회윤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동포간담회
대한한약사회,“기득권 약사는 면허범위 왜곡을 당장 중단하고, 각성하라!”대한한약사회,“기득권 약사는 면허범위 왜곡을 당장 중단하고, 각성하라!”
경기인성교육 봄·봄·봄 프로젝트 운영경기인성교육 봄·봄·봄 프로젝트 운영
이재명 “대북송금 의혹, 희대의 조작 사건으로 밝혀질 것”이재명 “대북송금 의혹, 희대의 조작 사건으로 밝혀질 것”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4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