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동식편집위원

[푸른한국닷컴 주동식 편집위원]북한민추협(民推協)창립조직위원장인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홍정식 단장이 28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모여 있는 10여명의 종북 불순 세력들을 향해 북한주민300여만명을 굶겨죽이고 천안함폭침,연평도포격등 대남무력도발 테러주범인 폭정독재자 김정일 사망 애도가 왠 말이냐며 3대 세습독재 폭정 타파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어 활빈단은 29일 평양에서 열릴 김정은 추대 대규모 군중대회에서 재스민 혁명의 불길이 솟아오르고 제2의 안중근 의사가 출현해 인민을 굶게하고 평양 250만 시민중에서도 50만명만 특혜 수혜를 받는 北체제 모순에 저항해 자유쟁취,민주화 의거를 감행해 동토의 땅을 개혁,개방으로 빗장 열어 2400여만명 북한 주민들의 살길 찾는 活貧운동 전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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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dsc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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