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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故 손명순 여사 애도하며 유가족에 위로 마음 전해
서원일 | 승인 2024.03.08 22:19
“우리 국민 모두 여사님의 삶을 고맙고 아름답게 기억할 것이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후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故 손명순 여사의 별세 소식을 듣고 아래와 같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대통령실 브리핑에따르면, 윤 대통령은 “손명순 여사님께서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 보내드리는 마음은 안타깝지만, 하늘에서 김영삼 대통령님을 만나 행복하게 계시리라 믿는다. 김현철 이사장님을 비롯한 유가족 여러분께 마음을 담아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여사님 떠나시는 길 편히 잘 모셔주시기를 바란다.”고 애도했다.
 
이어 “여사님께서는 평생 신실한 믿음을 지키며 소박하고 따뜻한 삶을 사셨다. 신문 독자투고란까지 챙겨 읽으시며 김영삼 대통령님께 민심을 전하셨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정치적 동반자의 역할을 해주셨다. 우리 국민 모두 여사님의 삶을 고맙고 아름답게 기억할 것이다.”고 추모했다.
 
한편,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지원단을 편성하여 장례 지원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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