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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서영교 등 대다수 '친명' 단수 공천
서원일 | 승인 2024.02.25 20:31
17개 단수 공천 지역 중 15개 지역(88.2%)에서 친명계가 약진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4·10 총선의 17개 단수공천 지역과 4개 경선 지역을 발표했다.

■ 단수공천지역
 
서울(2)
마포을: 정청래 의원
중랑갑: 서영교 의원
 
인천(1)
계양갑: 유동수 의원
 
경기(11)
수원갑: 김승원 의원
수원을: 백혜련 의원
수원병: 김영진 의원
성남수정: 김태년 의원
화성병: 권칠승 의원
안양 동안을: 이재정 의원
안양 만안: 강득구 의원
안양 동안갑: 민병덕 의원
고양을: 한준호 의원
남양주병: 김용민 의원
시흥갑: 문정복 의원
 
전남(1)
담양-함평-영광-장성: 이개호 의원
 
제주(1)
제주을: 김한규 의원
서귀포: 위성곤 의원

■ 경선지역
 
4개 경선 지역에는 모두 비명계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이날 공천 발표에 대해 “친명은 단수 공천받고, 비명 현역은 불이익을 안고 친명 원외와 맞붙는 기존 공식이 되풀이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광주 서구갑: 송갑석 의원·조인철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대전 대덕: 박영순 의원· 박정현 최고위원
경기 고양정: 이용우 의원· 김영환 전 경기도의원
충북 청주흥덕: 도종환 의원· 이연희 민주연구원 부원장
 
민주당 공관위는 당의 ‘텃밭’인 호남에서는 경선을 원칙으로 한다는 방침이었다. 이에 대해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특별당규 16조에 따라 후보의 심사 총점 격차가 30% 이상 나면 단수 후보로 선정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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